[김정은 프리퀄 특집 3탄] 병영생활 비스토리 최초공개 下
[일요신문]필자는 지난 연재를 통해 김정은의 하급병사 입대 과정을 조명했다. 친모 고영희가
국방부, 관심병사 호칭 ‘도움병사’·‘배려병사’로 바꾼다…“아이고 의미없다”
[일요신문] 군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병사를 이르는 ‘관심병사’ 호칭이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