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겹다’는 북한 담화에 국방부장관은 신중 모드
[일요신문] 북한이 ‘김명철 국제사안 논평원’ 명의로 내놓은 담화에 대해 서욱 국방부장관이
사수-부사수 ‘빅 마우스’ 분업…북한 외교 카운터파트 재정립 안팎
[일요신문] 2018년과 2019년 2년에 걸쳐 활발히 진행되던 남북-북미 대화는 올해 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