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무대는 좁다…‘포스트 신진서’ 꿈꾸는 낭랑 18세 한우진
[일요신문] “국내 무대엔 라이벌이 없다”던 한우진 9단(18)이 강원도 양구군이 주최한
‘입단 111일’ 김범서 초단 이붕배 우승 신기록
[일요신문] 입단 111일 차 김범서 초단(17)이 이붕배 정상에 오르며 신예 최강에 오르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