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시신 훼손’ 엽기 부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점
[일요신문]한 부부가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 조사실에 앉았다. 이들은 수년간 아들을 학교에
‘아들 시신훼손’ 아버지 폭행치사 아닌 ‘살인죄’ 적용…검찰 송치
[일요신문] 경찰이 아들의 시신을 훼손하고 냉동 보관한 아버지에 대해 폭행치사가 아닌 살인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엽기 부부 미스터리 추적
[일요신문]평범한 가족이었다. 젊은 가장과 아내, 자주 마주치진 않아도 얼굴이 낯익은 어른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