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인근에 세계 두 번째 접경지역 예술호텔 들어서
[일요신문] 분단의 70년을 상징하는 DMZ(비무장지대)와 인접한 동해안 최북단 마을 강원
DMZ 동해안 최북단 마을에 ‘아트호텔’ 들어선다
[강원=일요신문] 전쟁 및 분단의 한반도 70년을 상징하는 DMZ(비무장지대)와 인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