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칼럼] 한글과 세종의 리더십
[일요신문] 글을 읽고 쓰지 못해 억울하게 당하고 사는 백성들이 태반이었다. 그때는. 그런
이태리 ‘태종 이방원’ 합류, 세종의 형 ‘양녕대군’으로 변신
[일요신문] 이태리가 '태종 이방원'에 합류했다.사진= 이태리 인스타그램10일 스타하우스엔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