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 “역세권 2030청년주택은 잘못된 정책의 대표사례”
- 사업대상지에서 부도심 역세권은 제외할 것을 요청 - 주변과의 도시계획 정합성과 심도있
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 “역세권 2030 청년주택, 누구를 위한 주택인가?”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우미경 의원(새누리당, 비례)
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 역세권 2030 청년주택 조례안에 심각한 우려표명
서울시의회 강구덕 의원, ‘역세권2030 청년주택’ 주차난 가중된다
- 50㎡이하 세대당 0.6대→ 0.3대, 30㎡이하는 0.5대→ 0.2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