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암병원, 현미경 내시경으로 절제술 정확성 높여
[일요신문]조기 위암을 치료하기 위해 시행되는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은
연세암병원 ‘암 진료’ 개시..“치료는 기본..환자 고통 최소화 목표”
[일요신문] 연세암병원이 14일 문을 열고 ‘차세대 암 진료’에 들어
제1701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