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확충은 없고 유출만…’ 오송참사 1년, 열악한 방재직 공무원 현주소

[일요신문] 시간당 30mm 비를 폭우로 분류한다. 50mm가 넘으면 시야 확보가 어려워진

김동연 “오송 참사 1년이 지나도록 정부는 없다” 비판

[일요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송 궁평 지하차도 참사 1주년를 맞아 정부를 강하게 비판

법정 최고형 나왔다…‘오송 참사’ 현장소장 징역 7년 6개월 선고

[일요신문]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미호강 부실 제방 공사 책임자인

“최소 징역 15년 돼야” 법정최고형 판결하고도 ‘무기력’ 호소 이유

[일요신문]총14명의 사망자가 나온2023년7월 충북 청주시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의 직

오송 참사 49일…블랙박스 속에 남은 지옥도

[일요신문]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49재 추모제가 열린다.오송 지하차도 참사

여야 모두 전전긍긍…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 기각 후폭풍

[일요신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돌아왔다. 헌법재판소는 이상민 장관에 대한 탄핵심판

욕만 먹고 승진은 힘들고…재난 일상화 시대 ‘방재직 공무원’의 현주소

[일요신문] 7월 26일 기상청은 장마가 끝났다고 밝혔다. 장마 기간 누적 강수량은 648

검찰, ‘오송 참사’ 관련 충북도청 등 5개 관계기관 압수수색

[일요신문] 청주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경찰의 부실대응 의혹 등을 수사하는

제1호 중대시민재해 되나…‘오송 지하차도 참사’ 정치권 공방 막후

[일요신문] 충북 청주시 오송 궁평2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참사를 두고 정치권 공방이 뜨겁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김영환 “일찍 갔어도 바뀔 건 없어”

[일요신문]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를 놓고 늑장 대처 논란의 중심에 선 김영환 충북지사가

원희룡 오송 지하차도 현장서 “짧게 하고” 논란에 국토부 “기자들에게 한 말” 해명

[일요신문] 지난 16일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원희룡

원희룡 “오송 지하차도 참사 정부 책임…철저한 진상 조사”

[일요신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을 찾아 철저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