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장남’ 유대균 7500만원 국가 배상 판결···횡령 책임만?
[일요신문] 세월호 참사 이후 사망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7)
김기춘 실장-구원파의 질긴 악연
[일요신문]‘왕실장’ ‘부통령’ ‘기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