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총기난사 피의자 ‘롱’, ‘성중독’ 주장하지만 증오범죄일 가능성 높아
[일요신문]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노린 증오범죄가 늘어나고 있지만, 막
한인부부에 “중국으로 돌아가라! XX야” 외친 미 정치거물 딸, 인종차별 경보
[일요신문] 최근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얼마 전 아시아인을
애틀랜타 총격용의자 롱 중산층의 기독교 가정서 성장, 범행 당시 한국 SUV ‘투싼’ 타고 다녀
[일요신문]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16일(현지시간) 발생한 연쇄 총격 사건의 용의자인
해외서 효과 확인했다고? ‘도덕 알약’을 아시나요
[일요신문] “도덕성이 향상되는 약, 도덕 알약을 아시나요?” 복용하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