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벙커 시각차 크네…’ 질의응답으로 풀어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일요신문]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집무실 이전을 천명했다. 국민과
여의도 벙커·경희궁 방공호·신설동 유령역…문 열린 ‘서울 비밀공간 3곳’ 직접 가보니
[일요신문] 오랜 기간 서울 시내 곳곳에 숨겨져 있던 비밀공간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40년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 기계실 모습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지하에 있던 지하벙커가 외신기자을 중심으로 2
벙커로 들어가는 열쇠 모음.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지하에 있던 지하벙커가 외신기자을 중심으로
VIP룸에 딸린 화장실
호피무늬의 쇼파가 어울리는 VIP.룸
벙커 복원전 모습의 사진.
VIP 실도 사진에 담고
여의도 지하벙커 들어가는 길(40년전 과거로...)
2000명을 수용하는 지하벙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