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성중기 의원 “지하철 전적자들에 대한 부당 대우는 서울시의 일방적 계약파기”
- 공고문, 계약서 등 계약내용에 대해 서울시와 양 공사의 전적자 보호필요 - 전적자들의
서울시의회 성중기 의원, 서울지하철 전적자라는 이유만으로 퇴출...선별 구제 필요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의원(새누리당, 강남1)은 10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