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이래 최대 개발’ 용산에 100층 랜드마크…10년 만에 재발표 구상은?
[일요신문] 한때 '단군 이래 최대 개발'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가 추진이 중단된 상태로 세
초고층 빌딩 첨단 승강기, ‘속도는 빠르고 소음은 없고’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더 빨리, 더 조용히, 더 아름답게’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