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킹 이병의 충격적인 월북, 북한의 반응과 미국의 대응은
[일요신문] 최근 월북한 미군 트래비스 킹 병사는 주한미군에 순환배치된 육군 기병대 정찰병
‘순직 인정’ 고(故) 김훈 중위, 19년 만에 국립묘지 안장
[일요신문]대표적 군 의문사 사건의 당사자인 고(故) 김훈 중위(당시 25세·
[인터뷰] 19년 만에 ‘순직’ 처리 김훈 중위 아버지의 ‘끝나지 않은 전쟁’
[일요신문] 지난 1998년 2월 24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벙커에서 변사체로 발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