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공식입장, ‘인종차별’ SNS사과문+댓글관리 해명 “혼란 초래 죄송”
[일요신문] 헨리 측이 사과문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사진= 헨리 인스타그램21일 몬스터
헨리 사과, 학폭예방 홍보대사 위촉 후 ‘친중논란’에 “내 피 때문에 불편하다면”
[일요신문] 헨리가 친중 논란을 사과했다.사진= 헨리 인스타그램19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