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받은 시신으로 헬스트레이너 등에 유료 해부학 강의 연 업체 고발 당해
[일요신문] 기증받은 해부용 시신(카데바)으로 헬스 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 등 비의료인을
‘갑질 논란’ 제기됐던 양치승, 헬스장 직원·유포자 용서…“훈훈한 마무리”
[일요신문] 유명 헬스트레이너이자 현재 방송인으로도 활약 중인 양치승이 최근 갑질 및 임금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