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변 살인사건-24] “X팔려서 신고 안해” 당당한 ‘조작 의혹’ 경찰관
[일요신문] “피해자의 집 앞에 범인들을 데리고 오는 게 말이 됩니까? 왜 피해
절친에게 살해당한 경찰관 유가족 “피의자 가족 면회 때 웃고 있더라”
[일요신문] 현직 경찰관인 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김 아무개 씨(32)가
현직 경찰 마약 사범에게 수천만 원 받은 혐의로 긴급 체포
[일요신문] 현직 경찰이 마약 사범에게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붙잡혔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