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판사’ 적발되고도 형사재판 맡아와…뒤늦게 ‘업무배제’
성매매를 하다 적발된 현직 판사가 관련 업무에서 배제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국정농단’ 주역 박근혜 전 대통령 ‘소송 폭탄’으로 사면초가
[일요신문] 지난달 23일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