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끄는 배 타보셨나요
[일요신문] 과거 디젤 및 전기 엔진이 상용화되기 전에는 배와 바지선은 사람이 노를
‘하하랜드’ 지상렬, 노홍철 집에서 당나귀와 만남 “주인 닮았구나”
[일요신문] ‘하하랜드’에서 노홍철의 새로운 집이 최초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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