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택 정현 권순우 다음은 내 차례! 테니스 ‘떡잎’ 신우빈의 도전
사진=채요한 PD[일요신문] 아버지를 따라 테니스코트에 처음 발을 디딘 6살 꼬마. 이후
허준호 “저는 국내 첫 장애인 승마 국가대표입니다”
[일요신문] 뇌 병변 3급 장애, 굽어 있는 오른손과 다리. 이런 불편함도 꿈을 가로막는
“당구는 인생의 숙제” 포켓볼 여제 꿈꾸는 서서아
[일요신문] 2018 세계주니어포켓선수권 준우승, 2019 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우승, 20
여자 국대 1호 박규림 ‘스키점프 매력은 인간의 힘으로 날 수 있는 것’
[일요신문] 영화를 보고 운동선수를 꿈꾸었던 아이가 국내 최초의 여자 국가대표가 되었다.
몽골 배구소녀 어르헝 “이젠 염혜선 동생 염어르헝 됐어요”
몽골 클럽팀에서 배구를 하다가 프로의 꿈을 안고 2019년 한국 땅을 밟은195cm의 장신
제1668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