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아나운서 전성시대’ 빛과 그림자
[일요신문] “잘나갈 때 나가야죠.” 한 지상파 아나운서가 요즘
‘서장훈 전부인’ 오정연 아나운서, KBS 떠나…프리랜서 활동예정
[일요신문]오정연 KBS 아나운서가 5일 KBS를 공식적으로 떠난다. KBS에
‘비정상회담’ 직장 관련 발언에 네티즌 갑론을박, “성시경 씨 직장 생활은 해 보셨어요?”
[일요신문]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이지연 아나운서, 10년 다닌 KBS 떠나 돌연 프리랜서 선택 왜?
[일요신문]이지연 아나운서가 KBS를 퇴사, 프리 선언에 나선다.11일 스포츠서울닷컴에 따
제1668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