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밀어내기’ 남양유업 김웅 전 대표, 항소심도 집행유예
[일요신문] 대리점주들에게 주문하지도 않은 물량을 강제로 떠넘기는 등 ‘밀어내기
‘밀어내기 갑질’ 남양유업, 과징금 124억원 중 5억원만 낸다…“판결 근거는?”
[일요신문] ‘물량 밀어내기’ 갑질로 124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
제1668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