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용만 회장, 큰조카 박정원 회장에 그룹 경영권 승계…오너 4세 경영시대 시작
[일요신문]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큰 조카인 박정원 ㈜두산 회장에게 그룹 경영권을 넘긴다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 집행임원 사임…“두산가 4세 경영체제 임박”
[일요신문]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이 지주사 격인 두산의 집행임원에서 31일 사임했다.
제1668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