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분향소 찾은 시민들
[일요신문]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 마
기억의 문에 달린 아이들 사진을 찾고 있는 희생자 부모
[일요신문] 11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무총리, 해수부등 정부
시행령 철회하라 구호외치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
[일요신문] 11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국무총리, 해수부등 정부입장
분향소에 첫 헌화하는 가족들
희생자의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며 차마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있다.
별이 된 아이들의 사진을 매다는 손이 하트모양이다.
희망을 잃을 수 없다는 문구에 드리운 그림자.
단원고 희생자 아이들의 얼굴에 리본을 달아주고 있다.
종이배를 담을 새월호 모형 뒤로 분향소가 보인다.
정부 “세월호 유족 현수막 문구, 경건한 분위기에 안 맞아” 지원 거부
[일요신문] 박근혜정부 측이 세월호 유가족 측이 제시한 분향소 현수막의 일부 문구 내용을
서울 광진구,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일요신문]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
정홍원 총리, “세월호 장례비, 보상금에서 삭감하라” 황당 지시
[일요신문] 정홍원 국무총리가 “‘장례비를 나중에 보상금에서 삭감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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