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현대상선, 글로벌 해운동맹 ‘왕따’ 실상
고약한 상황에 몰렸다.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이 채권단 자율협약에 돌입한 사이, 글로벌 해운동
한국선주협회, 아시아-중동 항로 미니 얼라이언스 구성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한국과 이란 선사 간 아시아-중동 항로 얼라이언스가
제1668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