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여성안심보안관 업무 시작
- 4개월간 민간/공공 개방화장실, 지하철역 등 대상 정기.수시점검 실시 - 2인 1조
서초구, 여성안심 종합대책 수립
- 8억1천만원 투입해 범죄취약지역과 화장실 등 39곳에 CCTV 설치하고 비상벨 설치
서울시, 지자체 최초 ‘여성안심보안관’… “몰카 꼼짝마!”
- 장비 활용교육 받은 여성 50명이 2인1조로 25개 자치구서 8월~11월 활동 - 전
동대문구, 여성 안심 화장실 만든다
- 이달 7일까지 관내 공중화장실 여성 안심 비상벨 설치 - 경찰 지구대 출동 및 경보
강북구, 여성안심택배함 7개소로 확대 운영
- 강북문화예술회관, 번동 북부시장, 솔밭근린공원 3개소에 여성안심택배함 추가 설치, 총
용산구, 여성 안심마을 만들기 본격 추진
- 여성 안심 택배함 기존 64칸에서 104칸으로 두 배 가까이 늘려 - 귀갓길 2인1조
서울시 ‘여성안심택배’ 53만 명 돌파…160개소로 확대
- 40개소 추가해 6월부터 운영…여성 1인 가구 분포도 등 빅데이터 활용 장
강북구, 바닥조명 쏠라표지병 설치... 어두운 밤길 밝혀 범죄 예방
- 강북구, 미아동 791일대 태양광 충전식 발광장치 쏠라표지병 76개 설치 - 강북경찰
서울시, 24시 편의점 ‘여성안심지킴이 집’ 1천개로 확대
- ‘14년~‘15년 긴급지원 171건…성추행, 폭행,
강북구,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인기
- 3~4월 두 달간 신청건수 총 3,470회, - 전화 신청하면 밤 10시 이후 집까지
영등포구, 늦은 밤 귀가 걱정 끝!…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운영
- 영등포구, 안심귀가스카우트 24명 채용해 3월부터 본격 운영 - 신풍, 대림 등 관내
강북구,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연중 운영
- 밤 10시 이후 귀가하는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밤길 동행 서비스 - 강북구청 당직실
제1670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