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헌 변호사(법무법인 청목)가 (사)한국전문기자협회의 ‘부동산소송’ 부문 전문 인증서을 수여받았다.
이주헌 변호사(법무법인 청목)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부동산법 분야에 대한 연구와 전문성을 축적하고 의뢰인의 사건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동산소송’ 전문 인증을 받은 이주헌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 34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이주헌 변호사는 중견 로펌을 거쳐 법무법인 청목의 총괄변호사로서 주로 부동산 및 건설 분야 분쟁들을 해결하고 있다.
이주헌 변호사는 “많은 소송분야에서도 특히 부동산과 건설 분야 분쟁만큼 초기에 간단한 조치로써 전체적인 결론을 좌우하는 분쟁은 없는 만큼 초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빠른 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주헌 변호사는 “법률지식의 제공에 있어서 보다 친근하고 유연한 자세로 임해야 한다”며, “사무실의 상담과 서면은 변호사가 직접 진행하고 있어 법률서비스에 대한 만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주헌 변호사는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것은 물론 의뢰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공동으로 소송준비를 추진하는 동반자적인 진행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은 그간의 소송에서 나름의 좋은 성과를 보였고 본인에게도 큰 보람이라고 밝혔다.
한국전문기자협회는 “앞으로도 이주헌 변호사가 부동산, 건설 분쟁에 처한 의뢰인들에게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고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유익하고 만족스러운 법률적 해결책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주헌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건설과 부동산 소송 분야로 전문 등록이 되어 있으며,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다양한 부동산소송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현재 서울특별시 건설기술자문위원회 위원과 양평군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 등도 역임하고 있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