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정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열린 관악을 정태호 후보 선거대책위 출범식에서 국민지갑을 지키겠다며 “공정한세금, 골목상권살리기, 보육.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문재인 대표와 동교동계의 좌장 권노갑 고문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좌측부터) 김원기 고문, 추미애 의원, 정태호 후보, 문재인 대표, 권노갑 고문, 김옥두 고문, 임채정 고문이 참석했다. 2015.04.10
사진 :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