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모델이 <파타고니아 비치 웨어>를 착용한 모습.
[일요신문] 지난 주 부산의 모든 해수욕장이 개장한 가운데, 바다를 찾아 해양 레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5층 ‘파타고니아’는 팝업 스토어를 마련하고 서핑복, 레쉬가드 등 다양한 ‘기능성 비치웨어’를 선보인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남녀 모델이 <파타고니아 비치 웨어>를 착용한 모습.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연말은 우아한 와인으로 분위기 UP” 부산 롯데백화점 ‘와인 위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