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내 최대 자동차 튜닝 및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15 서울오토살롱’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레이싱 모델이 튜닝카용 휠과 타이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2015 서울오토살롱은 자동차 용품 기업 총 80개사의 신제품이 전시되며 올드커 튜닝&리스토어 특별관, 머슬카 특별관, 카오디오 특별관, 슈퍼카 특별관 등의 전시를 통해 다양한 튜닝카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04 0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