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EW 제공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박보영)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그린 공감코미디이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감 100%의 스토리, 시종일관 터지는 웃음으로 개봉 첫 날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 개봉 첫 주 무대인사 전석 매진 행렬 등 폭발적 반응을 이끌고 있는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가 개봉 첫 주말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리즈 헝거게임: 더 파이널, 007 스펙터를 비롯 같은 날 개봉한 도리화가등 여느 해보다 치열한 11월 극장가에서 단 하나의 공감 코미디로 입소문을 불러일으키며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490만 관객을 돌파한 검은 사제들,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의 <내부자들> 등 선 굵은 묵직한 작품들 사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 모두 함께 터지는 폭풍 웃음 코드로 한국영화의 장르 확대를 이끌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에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들에게 “간만에 시원하게 웃으면서 봤다! 박수 치며 웃다가 공감할 전세대 공감무비!”(tjsa****), “이렇게 유쾌할 수가! 웃기다, 재밌다는 말 외에 다른 말이 필요치 않은 영화”(eoek****), “대사 하나하나 절절하게 와 닿음!! 빵 터지는 유머에 백점만점 배우들의 연기!”(komo****), “정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영화! 기분 좋고 유쾌하다. 직장인 단체 관람하면 좋을 듯”(yyh0****), “크게 웃었다. 신나게 즐겼다! 마지막까지 기분 좋음. 전 세대가 함께 보면 좋을 영화인 듯”(okro****) 등 호평을 모으고 있다.
취직만 하면 끝날 줄 알았던 사회 초년생이 전쟁터 같은 사회 생활에서 살아 남기 위한 극한 분투를 그린 공감코미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전 연령층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감 넘치는 대사와 유머로 대한민국 남녀노소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