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표적범죄·정신질환 범죄 대책 논의
이날 협의회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치안협의위원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여성 표적 범죄와 정신질환(조현병) 범죄에 대한 치안 추진 계획과 예방대책이 논의됐다.
이상수 세종경찰서장은 “여성범죄 취약지 등 치안 위협요소에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사회 안전망을 보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ynwa21@ilyodsc.com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