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배틀트립’ 캡쳐
3일 방송된 KBS ‘배틀트립’에서 두 사람은 이탈리아에 도착해 지중해의 맛에 푹 빠졌다.
대구 튀김을 먹은 서효림은 “지금까지 먹은 피쉬앤칩스 중에 가장 맛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레몬맥주까지 원샷한 두 사람은 불과 오후 2시에 세 끼나 챙겨먹었다.
그러곤 바로 과일 요구르트를 먹으러 갔다.
싱싱한 과일에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을 넣어줬는데 이청아는 “무조건 요거트랑 같이 먹어야 한다”며 콧노래를 불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