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9일 오후 7시4분 쯤 대전 동구 용전동 복합터미널 남자화장실에서 군 훈련용 폭발물 교보재가 든 상자가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상자 안에는 군 훈련용 부비트랩 교보재 12개가 들어있었으며 군에 인계됐다.
경찰과 군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nwa21@ilyodsc.com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