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영재발굴단’ 캡쳐
8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래리 곽 박사의 특별한 자녀교육 방식을 밝혔다.
세상에서 가장 바쁜 아빠인 래리 곽이지만 그는 집에 돌아오면 가족에게 집중하기 위해 휴대전화부터 껐다.
래리 곽은 “모두에게 5분의 시간은 있다고 생각한다. 그게 시작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에게 온전히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마법의 5분’ 덕분에 래리 곽의 자녀인 4남 1녀 모두 일류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