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일요신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출신인 이연화가 ‘뇌섹녀’ 매력을 뽐냈다.
16일 방영된 tvN<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유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이연화가 출연했다.
이연화는 ‘2017 머슬마니아’에서 그랑프리를 받은 경력이 있는 등 연예인급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연화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소비자 마인드를 가지고 일한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이연화는 미래지향적인 인테리어로 송도 신도시 타이틀에 한몫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현무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연봉은 어느정도냐”고 물었고 하석진은 “건 바이 건이죠?”라고 끼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화는 “최대 (프로젝트당) 8천 정도가 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