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광해관리공단이 16일 서울 능동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미래코와 함께하는 신토불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진행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폐광지역 시·군 농산물에 대한 판로를 지원하고 서울시민들에게 폐광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터는 17일 오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광해관리공단 제공)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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