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심으로 활활
제시카 비엘(26)이 저스틴 팀버레이크(27)를 향한 질투심으로 활활 불타오르고 있다. 최근 비엘의 심기를 건드린 것은 팝가수 리한나(20·오른쪽)였다. 리한나의 신곡 ‘리햅’ 뮤비에 출연한 팀버레이크가 리한나와 지나치게 다정하게 굴었기 때문이다. 농도 짙은 뮤비를 본 비엘이 머리끝까지 화가 났던 것. 하지만 팀버레이크는 “일은 일일뿐”이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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