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들 뭉치나
최근 이렇다 할 굵은 배역을 따내지 못하고 있는 린제이 로한(22)이 다시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묘안을 짜내느라 분주하다. 이에 로한이 생각해낸 것은 다름 아닌 ‘3총사 결성’이다.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악동인 자신과 함께 패리스 힐튼,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조합해서 시트콤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실제 로한은 이들 둘에게 접촉했으며, 힐튼과 스피어스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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