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과 무릎사이 공개
페넬로페 크루즈의 동생이자 배우 겸 모델인 모니카 크루즈(31)가 최근 패션쇼장에서 작은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자리에 앉아 있던 도중 그만 다리 사이로 검은 팬티가 살짝 보였던 것. 금세 자신의 실수를 알아채고 가리긴 했지만 재빠른 파파라치의 눈을 피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린제이 로한이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니라 크루즈의 실수이기 때문에 귀여워 보인다”면서 오히려 애교로 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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