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다리만 건너면 ‘절친’
본인들은 아직도 공식적으로 시인하고 있지 않지만 마돈나(50)와 알렉스 로드리게스(33)가 사귀고 있다는 소문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얼마 전에는 로드리게스가 뜬금 없이 기네스 팰트로와 다정하게 파티에 참석하는 모습이 눈에 띄어 의구심을 자아냈다. 둘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언제부터 저렇게 친했지?”라고 고개를 갸우뚱거릴 수밖에 없었다. 이어 사람들은 마돈나가 자신의 가장 절친한 친구인 팰트로를 로드리게스에게 정식으로 소개한 것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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