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비상등을 깜빡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 ‘감사꼬리(thanks tail)’가 있다면 자신의 기분을 애교있게 표현할 수 있을 터.
자동차의 루프 뒷부분에 설치하는 이 제품은 문화나 언어가 다른 운전자들끼리도 쉽게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고.
★관련사이트
http://www.petworks.co.jp/%7Ehachiya/works/tail.html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