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일의 공업 디자이너인 아르민 디트리히가 개발한 ‘나는 소방 헬리콥터’는 이름 그대로 하늘을 날면서 물을 뿜는 최첨단 기계.
시속 4백km로 순식간에 날아 올라가기 때문에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으며, 무인 시스템이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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