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 기름종이는 한번 사용하고 버리게 되어 있었지만, 일본의 TORAY에서 나온 이 기름종이는 빨아서 몇 번이고 사용할 수 있다.
머리카락의 1천6백분의 1밖에 안되는 아주 가는 섬유를 사용하여, 촉감도 부드럽고 피지흡수력도 좋다. 꽃무늬 등도 있어 일상생활에서 손수건 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가격은 4백40엔(약 4천4백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미세스 그린애플’ 내한공연 티켓 10분 만에 전석 매진…‘일본 대세 밴드’ 품기엔 너무 좁은 공연장
목욕 중 사망 충격…‘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의 영화 같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