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려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제품이 나왔다.
바로 새소리를 내는 모이통이다. 새소리는 울새, 휘파람새, 쇠박새 등 10종류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소리를 듣고 야생 새들이 찾아든다. 가격은 29.99달러(약 3만원).
★관련사이트
http://www.petgadgets.com/product_details.cfm?product_ id=181&content_id=35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