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고정시킨 후 목이나 어깨, 다리 등을 두들겨 주는 진동기능이 있다. 진동의 세기는 마우스 가운데에 있는 롤러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발열 조명이 달려있어 ‘따끈한’ 마사지도 가능하다. 가격은 5천엔(약 5만원).
★관련사이트
http://www.osamanoidea.com/W114480.html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미세스 그린애플’ 내한공연 티켓 10분 만에 전석 매진…‘일본 대세 밴드’ 품기엔 너무 좁은 공연장
목욕 중 사망 충격…‘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의 영화 같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