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재미있고 손쉽게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쿠킹 토이’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런 유행에 따라 조리도구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본격적인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완구회사 ‘타카라-토미’는 긴 국수 모양의 스파게티는 물론 다양한 모양의 파스타를 만들 수 있는 ‘파스타 파스타’를 선보였다. 시판되는 건조 파스타와는 달리 방금 만든 말랑말랑한 파스타를 금방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가격은 1만 3125엔(약 20만 2900원).
★관련사이트: http://sankei.jp.msn.com/ release/sundries/081121/snd0811210116003-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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