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5인이상 집합금지가 6인이상 집합금지로 바뀌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가 7월 1일 시행을 앞두고 1주일 연기되었다. 상수동의 한 가게에서 5인이상 집합금지 표지판을 세워놓고 영업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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