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8층에서는 라이프스타일별 최적화된 소파를 선보이는 ‘알로소(Alloso)’ 팝업스토어<사진>를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유럽산 최고급 가죽부터 오염 방지 기능성 패브릭 소재에 이르기까지 60여 가지 마감재와 컬러를 취향대로 선택해 원하는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소파를 제안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11:33 )